잡음 속으로
처음의 이유
강렬함에 미쳐있었다.
시리도록 깨끗한 것이 좋았다.
부러질 듯 반듯한 것만 갖고 싶었다.
불쑥.
피곤함이 몰려왔다.
기억을 내려 놓기로 했다.
빛이 흐트러졌다.
잔잔한 어둠이 밀려왔다.
짙은 모래바람이 공기를 가득 메웠다.
그러자 마음이 편안해 졌다
Stick to the memories.
Return to the nois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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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또는 사진집 하나 내주세요 ㅠㅠㅠㅠㅠ
ㅋㅋㅋ 일단 독립 출판사 부터 차리고요 ^^;;;
ㅋㅋㅋㅋ 독립출판사 차리시면 저도 거기에서 작가로 활동하고싶어요! ㅋㅋㅋ
어이쿠 영광입니다, 남작가님 오심.
그럼 또 일단 출판사 차릴 돈을 좀 벌어볼께요 ^^
오~ 독립출판사라 멋진데요.
모르는척~ 저도 시언님 뒤에 줄 서봅니다. ㅋ
와우! 라인이 탄탄해지겠는걸요. 실용서 지존의 출판사가 될듯요. ㅋㅋ
읽다보니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이 그리웠다. 얼굴 보여줘요. ^^
ㅋㅋㅋ 라라님! 아 올해 초에 일 바짝 끝내고 어서 이것 저것 소식들로 찾아뵙고 싶네요 ^^ 라라님 레시피 따라서 맛난 것도 좀 해 먹고 해야 하는데. 엉엉. 맨날 인스턴트 먹어요 요즘…
이를 어쩔~~~ 건강해야 여행도 다니는데, 도시락 싸줘야겠구먼요. 건강이 최고니 먹는걸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
여전히 멋진 삶을 살고 게십니다. 근 일년만에? 들리니… 방송출연 소식도 있고…며칠내로 찾아서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도시의 잠수함 님 ^^
여전히 여행 중이시죠? 롤모델 이예요 ㅎㅎㅎ 방송은 보시고 싶으시면 답글 남겨 주세요. 제가 보실 수 있도록 해드릴께요 ^^;;
사진 멋진데요?^^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자님~^^
헷, 감사합니다.
아, 제주에서 새해 맞이 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일년도 더 되었군요, 이제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