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레위니옹 홍보대사

안녕하세요. 
몇 분 안되는, 그래서 더 소중한,  토감수오 이야기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여러분, 
얼마 전 토종감자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하나 추가되어서 오랜만에 공지글을 하나 띄웁니다.

가고 싶어 목 메이던 섬, 세이셸과 레위니옹의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이곳이 늘 궁금해서 관광청 홈페이지나 관련 기사들을 찾아 자주 기웃기웃 하다 보니, 어느새 홍보대사까지 되었네요. 앞으로는 이 정보들을 혼자 보고 즐거워하지 않고, 여러분과 토감수오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매주 업데이트 될 세이셸과 레위니옹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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